유튜브 영상 「토론토 집값, '바닥'은 아직 멀었다? 80만 달러 손해 매물 속출! | BMO 이코노미스트의 소름 돋는 경고 (feat. 2007년 미국 & 90년대 온타리오)」
지금이 부동산 '바닥'일까, 아니면 아직 '조정의 중반'일까. 9월 통계가 나오고 반등 기사가 이어지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제 판단은 이렇습니다. 하락 추세가 크지는 않겠지만, 상승보다는 하락일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평균가는 올랐어도 주택가격지수(HPI)는 아직 내려가고 있어서, 바닥을 찍었다고 단정하는 건 위험하다고 봅니다.
실제로 쇼잉을 다녀 보면 매물은 많은데 오퍼를 쓰고 싶은 집은 많지 않습니다. 조금 괜찮아 보이는 집은 금방 팔려 나가고요. 겨울 비수기에는 급매물 위주로 나오는 경향이 강하거든요.
9월 평균 주택가격은 8월보다 37,234불 올랐습니다. 하지만 매물이 시장에 머무는 기간은 51일로 2021년 이후 가장 깁니다. 캐나다 대형은행 BMO는 "캐나다 부동산은 이미 3년째 붕괴 중"이라고 했고, RBC는 콘도 신규 착공이 79% 줄었다고 봤습니다. 임대료는 12개월 연속 내려 2,123불까지 왔습니다.
영상에서는 9월 TRREB 통계 그래프와 BMO·RBC 리포트를 하나씩 읽으면서, 지금이 "하락 중인 칼날"인지 "기회의 시작"인지 짚습니다.
▶ 영상으로 보기: https://youtu.be/Wl2gEHSA2X4
설명란 전문과 영상은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 https://realtycontents.tistory.com/556
박셰프의 부동산이야기 · 박구용 Kay 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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