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캐나다 부동산, 지금 회복 중? 오르는 집 따로, 무너지는 집 따로 | 양극화 완전 해부.」
"뉴스에서 GTA 부동산이 회복되고 있다던데, 지금 사도 될까요?" 요즘 부쩍 자주 받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같은 시기에 "콘도를 산 지 3년 됐는데, 지금 팔면 얼마나 손해일까요?"라는 정반대 질문도 함께 들어옵니다.
제 판단은, 지금은 '회복'이라기보다 '바닥 확인 단계'라고 부르는 게 더 맞다는 겁니다. 오르는 시장과 무너지는 시장이 같은 도시 안에서 따로 돌아가고 있거든요. 이런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태도는 "기다리면 답이 나오겠지"라는 생각이고요.
두 질문은 모순처럼 들리지만 상담해 보면 모순이 아닙니다. 단독주택을 보는 분과 콘도를 가진 분이 전혀 다른 시장에 서 있는 거죠.
5월 거래량은 작년보다 5% 늘었지만 출발선이 20년 만의 최저였습니다. 416 콘도는 고점 831,000불에서 631,000불로 24% 내렸고, 905 콘도는 거의 30% 빠졌습니다. 매물이 팔리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2022년 봄 9일에서 67일로 늘었습니다.
영상에서는 단독주택과 콘도, 416과 905를 나란히 놓은 숫자와 2027년 모기지 갱신 자료를 보고, 콘도·단독주택 보유자와 첫 집 구매자별로 지금 점검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 영상으로 보기: https://youtu.be/CZyuBuI_UTM
설명란 전문과 영상은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 https://realtycontents.tistory.com/598
박셰프의 부동산이야기 · 박구용 Kay 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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